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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카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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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디카시] 정이향 시인이 읽어주는 디카시-363

고성신문 기자 : 2023년 06월 30일
[디카시] 정이향 시인이 읽어주는 디카시 362

고성신문 기자 : 2023년 06월 23일
[디카시] 정이향 시인이 읽어주는 디카시 361

고성신문 기자 : 2023년 06월 16일
[디카시] 정이향 시인이 읽어주는 디카시 360

고성신문 기자 : 2023년 06월 09일
[디카시] 정이향 시인이 읽어주는 디카시 359

고성신문 기자 : 2023년 05월 26일
[디카시] 정이향 시인이 읽어주는 디카시 358

고성신문 기자 : 2023년 05월 19일
[디카시] 정이향 시인이 읽어주는 디카시 357

고성신문 기자 : 2023년 05월 12일
[디카시] 정이향 시인이 읽어주는 디카시 356

고성신문 기자 : 2023년 05월 04일
[디카시] 정이향 시인이 읽어주는 디카시 355

고성신문 기자 : 2023년 04월 28일
[디카시] 정이향 시인이 읽어주는 디카시 354

고성신문 기자 : 2023년 04월 21일
[디카시] 정이향 시인이 읽어주는 디카시 353

고성신문 기자 : 2023년 04월 14일
[디카시] 정이향 시인이 읽어주는 디카시 352

고성신문 기자 : 2023년 04월 07일
[디카시] 정이향 시인이 읽어주는 디카시 351
인력시장        /최일형(디카시마니아)
고성신문 기자 : 2023년 03월 31일
[디카시] 정이향 시인이 읽어주는 디카시 350

고성신문 기자 : 2023년 03월 24일
[디카시] 정이향 시인이 읽어주는 디카시 349

고성신문 기자 : 2023년 03월 17일
[디카시] 디카시 348 정이향 시인이 읽어주는 디카시
헐렁했던 시간 지나고 지금은 꽉 조여주는 시간 걸어온 길 보다 함께 걸어갈 시간이 그리 길지 않아서
고성신문 기자 : 2023년 03월 10일
[디카시] 아들아 보아라

고성신문 기자 : 2023년 03월 03일
[디카시] 정이향 시인이 읽어주는 디카시 346

고성신문 기자 : 2023년 02월 24일
[디카시] 정이향 시인이 읽어주는 디카시 345
디아스포라의 달      /신금재(디카시마니아)
고성신문 기자 : 2023년 02월 17일
[디카시] 정이향 시인이 읽어주는 디카시 344

고성신문 기자 : 2023년 02월 10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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